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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머리 감을 때도 빠지고 빗을 때도 빠지고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듬성듬성 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소중한 머리카락을 안 빠지게 하려면 탈모약 복용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탈모약은 부작용 사례가 많다 보니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나의 소중한 머리카락 덜 빠지고 또 건강하게 많이 나게 하는 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탈모증 치료를 위한 로즈마리 오일 / 미녹시딜 2% 비교실험
스킨메드 라고하는 의료 저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0명의 안드로겐 성 탈모증을 가진
사람들을 6개월간 실험을 하였는데요.
5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로즈마리 오일을 두피에 바르게 하고 다른 그룹은
미녹시딜 2% 시술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그룹 모두 똑같은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머리카락이 현저하게 증가를 하였고 또한 두 그룹 모두 증가한 머리카락수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부작용은 어땠을까요?
오히려 미녹시딜을 사용한 그룹에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는 결과입니다.

2. 미녹시딜은 발모 촉진제로 대표적 탈모 치료제입니다.
남성은 5% 여성은 2%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데요.
로즈마일 오일에도 탈모 치료제와 똑같은 효능이 있고 더군다나 가격 또한 훨씬 저렴한
천연 제품이어서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로즈마일 오일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겐은 남성호르몬인데요. 보통 남성 탈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한 곳이 집중적으로 빠지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모발이 얇아지고
힘이 없어져서 숱이 적어지는 현상입니다.

3. 그렇다면 여자들은 해당이 안 될까요?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거나 또는 중년기 이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데요.
이때 안드로겐이 가해 지면서 같은 증상의 탈모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도 똑같이
해당이 되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즈마리는 피부, 모발, 두피에도 상당히 도움을 주는 식물인데요.
로즈마리는 다량의 비타민 B와 C가 들어 있고 또한 필수 영양소도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모세혈관의 흐름을 촉진시켜 모낭에 영양이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늘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져보면 미녹시딜의 효능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균, 항염 작용을 하여 두피에 있는 곰팡이균을 제거하고 비듬, 가려움증 각질등
두피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비듬이 많고 가려움증이 있으면 샴푸에 오일 5 ~ 6방울 섞어 머리 감아주어도 좋습니다.
오일 끈적임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로즈마리 두피 미스트를 만들어 사용해도 됩니다.

5. 로즈마리 두피 미스트 만드는 방법
① 잎을 따서 물로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 낸다.
②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③ 약한 불에 30분 끓여준다.
④ 식힌 다음 하루정도 더 우려 준다
⑤ 용기에 담아서 모발에 깊숙이 골고루 뿌려준다.
※ 주의사항
로즈마리 추출물은 고혈압환자, 간질환자, 당뇨, 불면증이 있으신 분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임산부에게 자궁수축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탈모약과 같은 효과로 머리숱이 풍성해질 수 있는 로즈마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단테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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